본문 바로가기
폴더는 둘

트란지아 25 주전자 개봉후기

by 두잇맨 2020. 9. 18.

안녕하세요.

오늘은 트란지아 스톰쿡셋을 구매하고

주전자가 없는걸 확인하고 절망하다

나중에 사야지하고

가을 겨울 시즌이 된 이 맘 때 주전자를 구입하였습니다.

 

컵라면, 커피를 먹기에 주전자가 필요하죠?

솔직히 저는 코펠에다가 물 끓여서

먹는 스타일이나

감성을 살리기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캠핑은 바로바로 개미지옥 !!

 

 

 

택배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뽁뽁이에 예쁘게 싸여져오네용.

 

개봉개봉~

 

 

멋진 스웨덴 제품

트란지아~

0.9리터 25시리즈용입니다.

 

제가 살 때에는 

제품을 구하기 힘들었는데

오늘 검색해보니깐

재고가 꽤 들어와있네요.

 

원래 자기가 사려고하면

구하기 힘든게 머피의법칙이죠?

 

 

 

크 너무 예쁩니다.

알루미늄재질이라

건강이 조금 염려는 되지만(?) ㅋㅋ

 

인스턴트식품을 먹나일회용품에 먹나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손잡이에 있는 고무재질의 커버는

따로 분리가 됩니다.

 

화로불 같은 곳에 올리기 위함인거 같습니다.

붙어있으면 올리지도 못하고 녹아버리고

스토브에서만 사용가능하겠죠?

 

섬세함~

 

 

열어보면 별다를거 없는

주전자입니다.

 

 

이렇게 25시리즈에

 스태킹 된 모습입니다.

 

이렇게 따로따로 자기가 필요한 부분만 구해서

구입을 하시는 분들도 꽤 많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손잡이와 버너를

넣어서 보관해줍니다.

 

이제서야 완성된 저의 스톰쿡셋 25입니다. !!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아직 한 번도 안씀) ㅋㅋㅋㅋㅋㅋㅋ

 

입맛에 맞게 구입해서

사용하면 좋은 트란지아 스톰쿡셋 !!

 

수납도 좋고 하나만 있으면

캠핑 주방 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