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명지에 양식 맛있게 잘한다는 곳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파스토피아라는 곳인데요 !
주말에 한산한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새로생긴 가게라서 그런지
깔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쾌적한 환경!
맛있는 음식!
좋은 사람 !
최고 !
평일 런치 메뉴도 있더라고요!
확인해보시고 평일 방문해보세요.
가게 정말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좁은 가게에서 식사를 하면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죠.
옆에 분들이랑 대화도 안겹치고
맛있게 조용히 먹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메뉴가 매우 다양하게 있고
와인과 술 종류도 다양하게 있어서
식사를 하면서 음료를 즐길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저는 고추장 목살 필라프에
데미 찹스테이크를 주문하였습니다.
사진에서 맛있어보임이 느껴지시죠?
무절임도 맛있었고
고기도 냄새나지 않고 질기지 않고
딱 어느 누군가에게도 맛있게 잘 맞을법한 맛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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